토버모리(Tobermory)는 스코틀랜드 뮬 섬에 위치한 유일한 증류소로, 1798년에 설립되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토버모리 21년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싱되어, 열대 과일과 디저트 등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레칙은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1년 중 6개월은 토버모리의 논피트 위스키를, 다른 6개월은 피트 위스키 레칙을 생산합니다. 레칙 싱클레어는 창립자인 존 싱클레어 (John Sinclair)를 기리기 위한 제품입니다. 1920년 유행하던 과거 셰리 피트 레시피를 좀 더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21세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풍부한 와인의 과일 풍미가 더해진 제품입니다.

레칙은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1년 중 6개월은 토버모리의 논피트 위스키를, 다른 6개월은 피트 위스키 레칙을 생산합니다. 레칙 10년은 레칙 위스키 라인업을 대표하며 레칙이라는 제품을 알리게 된 제품의 출발점입니다. 절제되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레칙은 토버모리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피트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1년 중 6개월은 토버모리의 논피트 위스키를, 다른 6개월은 피트 위스키 레칙을 생산합니다. 2023년 Whisky Exchange '올해의 위스키'로 선정된 Ledaig 18은 달콤하고 꽃 향과 바다 소금과 연기의 풍부함과 따뜻함이 균형을 이루는 연기가 자욱한 아일랜드 위스키입니다.

딘스톤은 100% 수력 발전으로 가동되며 무농약 보리만을 사용하는 유기농 원칙과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탄소 저감 노력 등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딘스톤 버진 오크는 버진 오크 캐스크 숙성으로 딘스톤 특유의 실크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텍스쳐는 물론 달콤하고 플로럴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딘스톤은 100% 수력 발전으로 가동되며 무농약 보리만을 사용하는 유기농 원칙과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탄소 저감 노력 등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딘스톤 12년은 양질의 몰트와 오직 그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원들이 직접 생산하였으며 스카치 위스키 업계 최초로 유기농 몰트로만 만들어 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딘스톤은 100% 수력 발전으로 가동되며 무농약 보리만을 사용하는 유기농 원칙과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사용, 탄소 저감 노력 등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딘스톤 18년은 딘스톤 증류소에서 가장 섬세하게 관리되는 숙성 창고인 Vaulted Warehouse의 원액만 사용하는 딘스톤 위스키의 진수입니다.

딘스톤15년테킬라캐스크피니시는하이랜드싱글몰트의개성을더욱강조한위스키입니다.이제품은스코틀랜드하이랜드에서증류된딘스톤싱글몰트로,13년간오크혹스헤드(Oak Hogsheads)에서숙성후,멕시코할리스코하이랜드(Jaliscan Highlands)의아가베테킬라캐스크에서2년간추가숙성되었습니다.

부나하벤 (Bunnahabhain)은 게일어로 강의 끝자락 (Foot of the River)을 의미하며, 아일라 지역 유일의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부나하벤 스튜라듀는 게일어로 ‘조타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번과 셰리 캐스크를 혼합하여 부나하벤의 달콤함을 담으면서도 경쾌한 맛과 향을 담은 위스키입니다.

부나하벤 (Bunnahabhain)은 게일어로 강의 끝자락 (Foot of the River)을 의미하며, 아일라 지역 유일의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부나하벤 12년은 부나하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위스키이며 12년 싱글 몰트 위스키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위스키입니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 숙성으로 균형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부나하벤 (Bunnahabhain)은 게일어로 강의 끝자락 (Foot of the River)을 의미하며, 아일라 지역 유일의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부나하벤 18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중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최소 18년동안 부나하벤 증류소의 해변가에 위치한 숙성고에서 숙성되어 자연스럽게 바다의 공기가 위스키에 녹아 들었고 셰리 캐스크를 사용하여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부나하벤 (Bunnahabhain)은 게일어로 강의 끝자락 (Foot of the River)을 의미하며, 아일라 지역 유일의 논피트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부나하벤 25년은 부나하벤 증류소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100% 쉐리 캐스크 숙성 원액으로 프레스티지 위스키 라인업 답게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부나하벤 (Bunnahabhain)은 논피트 처리된 전통적인 셰리 스타일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유명하며, 14년 루비 포트 캐스크 제품은 Feis Ile 2024를 기념해서 출시된 한정판입니다. 루비포트는 셰리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캔디드 프루트 노트가 가득하여 계피와 자두의 풍미가 부나하벤의 크리미하고 몰티한 성격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 제품은 2009년 5월 26일, 최고급 미국산 White Oak Ex-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된 후, 2020년 11월 17일 루비 포트 혹스헤드로 옮겨져 추가 숙성을 거쳤습니다.

부나하벤 증류소의 전통적인 셰리 하우스 스타일을 기념하는 이 23년 트리플 셰리 우드 제품은 마스터 블렌더인 줄리안 페르난데스가 엄선한 최고의 셰리 캐스크들을 조합하여 완성한 작품입니다. 이 위스키는 1999년 증류 후, 아몬틸라도, 올로로소, 만자니야 셰리캐스크에서 숙성되었으며, 2023년 말 Cask Strength로 병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