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상세설명
브라울리오는 1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아마로 중 하나로 꼽힙니다. 1875년 보르미오 출신의 약사 프란체스코 펠로니에 의해 탄생한 브라울리오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의 발텔리나 계곡에서 자연의 향과 맛을 담아냅니다. 100% 자연산 재료로 만들어지며, 슬로바키아산 오크 배럴에서 2년간 숙성되어 독특하고 섬세한 테이스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영역
BRAULIO
알프스 산맥의 정수를 담은 100% 자연산 허브 아마로
Tasting Notes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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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이 감도는 갈색
- 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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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티안, 쥬니퍼, 약쑥 등의 나무와 뿌리 향
-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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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허브의 맛, 그리고 뒤따라오는 기분 좋은 쓴 맛
-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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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바디감, 오래 지속되는 젠티안과 약쑥의 쌉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