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상세설명
랄리에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 Aÿ 마을에서 시작된 샴페인으로, 매년 새로운 빈티지의 특성과 각 테루아의 개성을 최대한 반영한 샴페인을 생산하며, 이는 랄리에만의 독창적인 블렌딩 기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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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LIER
매년 새로운 빈티지를 반영하는 부티크 샴페인, 랄리에
Tasting Notes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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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금빛에 에메랄드 반짝임
- 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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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와 산사나무 같은 흰 꽃 향, 신선한 감귤류(레몬 제스트, 금귤)와 복숭아, 살구 등의 잘 익은 과일 향
-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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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섬세한 실키한 입맛으로 시작하여 중반부의 균형 잡힌 깊이감
-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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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기분 좋은 아로마틱 지속성과 미네랄의 짭짤함이 지배적
